獨, '혐오 발언 방치' SNS 기업에 최대 651억원 벌금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독일 정부가 가짜뉴스나 혐오발언을 방치하는 소셜미디어 기업에 최대 5000만유로(약 651억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독일 연방의회는 30일(현지...
뉴스1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