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게 한 최현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기고를 경향신문에서 볼 수 있네요.
[최현희 교사의 학교에 페미니즘을]"야이, 게이 XX!" 어른들이 만약 '소수자의 삶'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었다면..
[경향신문] 초등학교 6학년 수업시간 중 일이다. 무슨 사연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불쑥 “이 게이 새끼가!”라는 말이 날카롭게 꽂힌다. 뒤에 붙은 ‘새끼’라는 말에 더해 게이라는 말이 욕이나 비하로 쓰였다는 것을 누구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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