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병원 간호사 첫 월급이 36만원이었음을 폭로한 간호사이자 노동조합 활동가인 최원영씨가 12월 8일, 다른 간호사/학생들과 함께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오랜 시간 노동 적폐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울대병원을 규탄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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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전국의 간호사, 간호학생들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병원의 최원영 간호사입니다.
여러 언론에 기사화되었던 “서울대병원 간호사 첫월급 36만원”의 글쓴이이기도 합니다.
간호사 첫월급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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