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새에 페미니즘 빠띠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네요.
오신 분들께 소식 하나 공유합니다. '몰카점검' 시설, 단체에 서울시가 무료로 점검해준다고 하네요.
아무튼 몰카 범죄자와 소비하는 인간들 때문에 피해자 및 여러모로 사회적인 비용드는 거 너무 짜증나네요.
‘몰카점검’ 서울시가 무료로 해드려요
서울시가 그동안 지하철역 화장실, 수영장 등 공공시설 위주로 실시하던 불법촬영장비(몰래카메라) 설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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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피해자가 조심 수준에서 간신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니,(부들부들) 엄할리우드에서 시작된 성폭력 고발캠페인‘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여성혐오 범죄와 성평등 시각을 깨우는데 필요한 '존중'의 슬로건이 어떤게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