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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
세계 여성의 날 1908년의 빵과 장미 2016년의 빈곤과 여성
금섬
2016.03.09
세계 여성의 날 1908년의 빵과 장미 2016년의 빈곤과 여성
세계 여성의 날 1908년의 빵과 장미 2016년의 빈곤과 여성
세계 여성의 날 "1908년의 빵과 장미 2016년의 빈곤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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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섬
2016.03.09
하루가 다르게 야근과 더불어 노동을 소화중인 모든 동지들에게. 세계여성의 날은 어떤 의미였을지. "빈곤이 여성에게 사형선고와도 같다" 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묵직하게 다가오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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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e
2016.03.12
우리에겐 빵도 없고 장미도 없습니다. 임금격차는 최고이고, 권리를 주장하는건 페미나치라고 얘기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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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2016.03.16
존 바에즈 이모님의 노래 bread and roses를 공유하고 싶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WkVcaAGC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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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바에즈 이모님의 노래 bread and roses를 공유하고 싶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WkVcaAGC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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