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참 마음이 어두워지곤 합니다.
트위터의 연희 님: "내가 역곡역 마사지 가게에 태국 언니들 인신매매로 잡혀있고 밖에 못나가고 업주가 쌀이랑 날계란만 주고 그거 먹고 산다고 여기저기 알리고 도와달라고해도, 도움주겠다고 나서지도 않은 단체들이 어디서 인신매매니 뭐니 난리들이야. 니네가 대체 현장에서 뭐했어"
“내가 역곡역 마사지 가게에 태국 언니들 인신매매로 잡혀있고 밖에 못나가고 업주가 쌀이랑 날계란만 주고 그거 먹고 산다고 여기저기 알리고 도와달라고해도, 도움주겠다고 나서지도 않은 단체들이 어디서 인신매매니 뭐니 난리들이야.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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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zep 아 ㅜㅜ 읽어보고 싶은데 페이지가 연결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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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lulu 문제될까봐 지웠나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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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zep 본인이 지운 글이니 여기도 지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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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samwise 어려운 문제네요. 일단 지우는게 맞겠습니다만... 저는 아카이빙에 집착해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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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zep 그러게요 저도 이럴땐 어찌 하시나 궁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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