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억원을 들여 '아무 짓도 안 한' 상황이 되어버린. 인격을 존중하는 근간을 잊어버린 성교육...양성을 서로에게 더불어 살기 불편한 존재로 폄훼해 버리면 어쩌라는 것인지...황당무계 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서로 존중하는 성문화 인식교육하는 교육자분들 혹시 주변에 계신가요? 인성교육과 성교육, 결국 인격존중과 인간애와 같은 큰 틀에서 시작해야 할 텐데요.
이 황당한 성교육을 받았을 학생들과 학부모의 난처함을 역지사지할 수 있는 덕 있는 교육부 관계자 분들이 계신다면 다시 바로잡는 움직임을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카드뉴스] 교육부가 6억 원 들여 만든 '황당한 성교육'
이성 친구와 단둘이 있을 때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친구들끼리 여행 갔을 때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지 않는다', 만원 지하철에서 성추행이 발생한 경우, '가방끈을 길게 ...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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