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사회적 약자가 '분노'를 푸는 대상이 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일베'와 같은 여성혐오 조장 커뮤니티를 폐쇄할 권한이 서울시에 필요하고, 포스트잇은 보관할 예정이라네요.
일베 선전포고한 박원순 “여성혐오 사이트 폐쇄 권한 필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일베’와 같은 ‘여성혐오’ 사이트를 폐쇄할 권한이 서울시에 주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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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사회적 약자가 '분노'를 푸는 대상이 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일베'와 같은 여성혐오 조장 커뮤니티를 폐쇄할 권한이 서울시에 필요하고, 포스트잇은 보관할 예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