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강경하게 말하는걸까? 부담스럽지 않게 할 수도 있는데.' 같은 논란이 있는 한편, 불편한 감정은 기득권임을 반증한다고도 하지요. 미러링을 시작한 메갈리아를 데이터 분석한 자료네요. 분석하여 관통하는 키워드는 '공포'. 시사인 분석기사 릴레이 - 좋네요 :) ㅎ

‘메갈리안’… 여성혐오에 단련된 ‘무서운 언니들’
‘김치남’ 또는 ‘씹치남’이라고 있다. 이제는 여성혐오 정서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된 ‘김치녀’의 대응 단어다. ‘김치페이’도 있다. “먹을 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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