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셨는지, 술을 이렇게 많이 마셨는지' 정말 쓸모없는 질문이죠. 피해자에게서 범죄의 정당성을 찾는건 범죄자와 같은 것은 아닌지.
한국 놀러 왔다 강간당한 호주 여성, '한국 경찰의 끔찍한 태도'를 고발하고 나서다
[업데이트] 오후 6시 30분, 가해자로 알려진 남성의 국적 추가
25세의 호주 여성 에어드리 매트너(Airdre Mattner)는 지난해 9월 한국을 찾았다 끔찍한 일을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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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셨는지, 술을 이렇게 많이 마셨는지' 정말 쓸모없는 질문이죠. 피해자에게서 범죄의 정당성을 찾는건 범죄자와 같은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