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의 침착하고 차분한 대처를 보면서,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건에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남역 살인사건’에 분노한 여성단체·정치인,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은 왜 침묵하나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에서 20대 중반의 여교사가 학부형 세 명이 강권하는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 상태가 되었다. 그들은 만취 상태인 여교사를 관사로 데려가 강간했다. 여교사는 다음날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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