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디아가 책 출간, 굿즈(저는 라이터가 매우 가지고 싶던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시작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후 멤버가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활동이 늘어나고, 멤버들이 예비조합원으로 있다고 하는데 .. 빠띠가 이런 모델이 빠르고, 쉽게 형성될 수 있는 곳이었으면 하네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특히 .. 탐폰런..
- 지난 4월에 시작할 때만 해도 팀블로그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다. 20대 총선 전날인 4월12일 진달래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발단이었다. "여성에 관한 외신을 번역하고, 여성주의 연구를 소개하는 웹서비스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으신 분 있나요?"
"돈 되는 페미니즘을 보여주겠다"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많은 여성들이 이전과 같을 수 없었다. 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하는 이민경씨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건 자체가 준 충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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