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움을 '죠시력(여자력)'이라 명명해서 평가하고, 한국보다 여성에게 차별적인 상황이 견고해보이던 일본에서도 "미러링"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성차별을 보여주는 '#남녀가뒤바뀐일본사회'라는 해시태그가 유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여성 혐오'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성 혐오자'들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 보여주는 곳이 등장했었다. 디시인사이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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