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저는 아래 옮긴 부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 계속 그런 가사를 쓰겠다는건지.. 아니라는건지.. ㅋㅋ 발전하는 쪽이길 바랍니다. 여성혐오는 계속 발견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
중식이는 앞으로 가사 쓸 때 신경이 쓰이고, 편집할 때 스트레스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생각은 확고했다. 발표를 보류한 곡은 언젠가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낼 생각이다. 남자와 여자가 술을 먹다 일어난 일을 다룬 '뽀뽀뽀'란 곡이다. "저도 이번에 처음 사는 인생이잖아요. 그니까 하고 싶은 거 해야죠."
중식이는 앞으로 가사 쓸 때 신경이 쓰이고, 편집할 때 스트레스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래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생각은 확고했다. 발표를 보류한 곡은 언젠가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낼 생각이다. 남자와 여자가 술을 먹다 일어난 일을 다룬 '뽀뽀뽀'란 곡이다. "저도 이번에 처음 사는 인생이잖아요. 그니까 하고 싶은 거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