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노약자석에 앉은 임산부를 위협했다고 하네요. 요즘 지하철 타면 약자석은 약자들에게, 노인분들에겐 노인전용 열차를 하나 만들어드려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요 ㅎ

70대 남자가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은 '임신 7개월 여성'의 옷을 들추고, 배를 가격했다(영상)
지하철 노약자석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를 위한 곳이다. 그런데 이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는 이들 가운데 유독 '임산부'에게 시ë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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