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minine influence is needed in film." This statement sounds like something you might read in a contemporary article, as Hollywood's lack of opportunities for female filmmakers comes increasingly (and rightf...

Celebrating women who left their mark on history3월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여성을 알아보는 달이라고 하네요. 영상에서 떠오르는 여성 3명을 말해보라고 했을때 다들 당황스러워하는데, 저 역시 막상 떠오르지가 않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퀴.. 퀴리부인?) 3월 한달간 드러나기 쉽지 않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어요. #WomenInHistory

Joyce Park - 요새 페미니즘 필수 서적이라고 리스트들이 죽 뜨는데, 그 중 몇몇 이름들은... | Facebook

메시지 + 움직임 = 이슈 , 맞쥬?

세계 여성의 날 1908년의 빵과 장미 2016년의 빈곤과 여성

10대 페미니스트 선언… 성정체성 커밍아웃부터 온라인 잡지 발행까지

 『내게 행복을 준 여성영화 53선』(옥선희 저·여성신문사, 2005) 목록에서 발췌했다고 하네요. 이게 여성영화인가? 했던게 있는데 어떤 관점으로 다시 영화를 볼 수 있을지 궁금도 하고요 

젊은 여성 급감… 지자체 80개 ‘소멸’ 위기

As Women Take Over a Male-Dominated Field, the Pay Drops또 임금을 적게받는 직종에 자원하는 것도 사회적인 압박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그런 부분도 큰 것 같아요.. 나서지 않아야한다는 이야기를 성인이 될 때까지 들어와서 그런지. 자각하며 노력하지 않으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엔, 특히 1인가구가 앞으로도 더 많아질텐데... ...

“남자 앵커가 반드시 화면 왼쪽 ‘상석’에 앉아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남성이 하던 일이 여성이 하게 되었을 경우, 그 일의 이미지가 변화된 또 다른 예로, 남성들이 주로 가던 다방이던 시절엔 만남에 필수적인 일이라고 생각되었고 사치라고 생각되지 않다가, 여성들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사치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남성과 여성이 선택한 직업이라 다른 시선으로 보지 않으면, 직업 선택에 성별 장벽도 없어질텐데.. 모두 원하는 직업을...

오. 저도 '코드 디버깅 더 젠더 갭' 보고 싶네요. 더해서 최근에 프로그래머 마가렛 해밀턴의 사진을 봤는데 정말 감명적이었어요. 키만큼 쌓인 것은 코드가 아폴로 11호 비행제어 컴퓨터를 위한 것이었다네요. https://twitter.com/OneMoreParadox/status/676871128011268096

책을 좀 읽어야하는데. ㅜ ㅜ

어쩌다가 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참 마음이 어두워지곤 합니다.

여배우라는 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