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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사법원 결정을 이끌어낸 TAPCPR(台灣伴侶權益推動聯盟) 빅토리아 쉬(許秀雯) 변호사와의 대화 일시: 2017년 12월 12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인권재단 사람 2층 한터 사전신청 :  https://goo.gl/forms/ XD4W2siTHjtiTJr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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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평등개헌 행사가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참석해보세요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P5lIR8zfjZ5ycJQjtkGRydakkQdE7aN0pNactdQA_S_EPKw/viewform

여아 감별 낙태가 아직도 있다는군요. 저도 80년대생 경상도 출생자로써.. 저보다 먼저 태어난 형제가 남자가 아니었다면 제가 없었을지도. (그래도 남자 하나는 낳았기 때문에)  - 통계청 '2016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전체 출생성비는 105.0명인데 셋째아 이상은 107.4명으로 전년보다 1.8명 증가했고, 넷째아 이상은 108.3명입니다.(경북 135.8, 대구 119.2...

아마 퀴어 이론 접한 분들은 다 봤을 법한 자료라기에 업어 왔습니다.  [불법 20퀴어이론입문ver01] by Run To 루인 https://drive.google.com/a/parti.xyz/uc?id=0ByelJFJXDR_JZjN1V0pKc1RrV3M&export=download   ㄱ. 퀴어이론을 처음 공부하고자 할 때 마땅한 텍스트가 없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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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디지털 성범죄 대응 예산 7억 4천만원 전액 삭감 요구 http://thepin.ch/news/mnlm8g/2017-12-5-pinch-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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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문화재청 ‘한복무료관람 가이드라인’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인 모집 ㅇ 진정인 모집 기간: 2017. 12. 5.(화) ~ 12. 12.(화) ㅇ 진정인 신청 링크: https://goo.gl/5xc2QW  ㅇ 주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수자인권위원회 ㅇ 문의: 02-522-7284, femigilwoan@minbyun.or.kr

[젠더소개] 올해 초에 인권법률공동체 두런두런에서 강의도 듣고 토론 했었는데요, (이게 올해라니 믿겨지지 않는..) 두런두런에서 "이렇게 많은 젠더 어떻게 다 알지?!" 하고 혼란스러운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pdf 로 공유해주셨네요.  https://drive.google.com/file/d/0BxRZ7Pd18_JeQkliMzhFaUx0Znc/view

주디스 버틀러... 너무 잘생긴 버틀러님   - 주디스 버틀러는 16살에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 하면서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추방될까봐 두려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리고 그는 20세기 프랑스철학에서 헤겔의 수용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어린 시절의 고통스러웠던 그 경험을 자신의 이론적 과제로 삼아 (...) 세상을 뒤흔든 한 권의 책을 내놓는다. 그 책이 바로...

한글 기사도 나왔네요. "과거 동성애 차별 공식 사과…1천226억원 보상. 성소수자 차별에 정부가 나서 직접 사과" 눈물까지 흘린 총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9/0200000000AKR201711290865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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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윌슨 의원(37):“.라이언 패트릭 볼저,나와 결혼해 주겠습니까?” 볼저(33): “예” 방청석에는 그의 오랜 연인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라이언 볼저(33)가 있었다. 볼저는 이 청혼에 큰 소리로 ‘예스’라고 답했다.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볼저를 향해 박수가 쏟아진 뒤 의회의 부의장인 롭 미첼은 “공식적으로 의사록에 ‘예스’, 확고한 ‘예스’라고 대답했다고 남겨야 할 ...

"양성애자들이 무분별한 비난과 차별로 홀대를 받고 있다. 이성애자는 물론 일부 성 소수자들로부터도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평가다." 한국성과학연구소에서 지난 2003년 국내 성인 남성 1,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자신을 양성애자로 생각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0.3%를 기록했다. 이는 동일한 설문에서 동성애자라고 응답한 비율(0.2%) 보다 ...

"실제 중학생 10명 중 8명은 자신의 친구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아도 평소처럼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 -정모양(15)은 “학교 교육은 성소수자를 특이한 사람으로 간주하고, 이성애 중심적이고 성별 이분법적인 태도로 학생들을 대한다”며 “성소수자가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40.0%가 특정 성별이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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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게 한 최현희 선생님의 페미니즘 기고를 경향신문에서 볼 수 있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201210845519  

"낙태가 죄라면, 범인은 국가다 .. 아이를 낳고 싶은 여성과 낳고 싶지 않은 여성이 있을 뿐이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단순하다. 아이를 낳고 싶은 여성이 아이를 잘 낳아서 기를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일,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여성이 낳지 않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면 된다." * '낙태'는 태아의 죽음을 강조하며 여성에 대한 낙인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지는 말이다. 여성...

"1년여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성소수자들을 위한 환대의 공간, 프라이드 하우스를 마련하려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명확한 답을 피하고 있다. 평창이 환대의 장소가 될지 배제의 장소가 될지는 프라이드 하우스라는 장소의 존폐에 달려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215422157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