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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BGTI 인권 현황 2016 (발간 2017.5.17) 입니다. "법제도 측면에서 성소수자가 완전히 평등한 나라를 100%로 보았을 때, 한국은 12.32%. 유럽 49개국 중 44위에 해당" 출처: http://sogilaw.org/69 [SOGI법정책연구회 SOGILAW]

아래 젠더무법자 책을 소개해주시면서 '성의 구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성기에 따른 젠더 구별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인터섹스(간성)'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여아 2,500∼3,500명당 한명의 비율이면 굉장히 높은 빈도인 것 같아요.  https://femiwiki.com/w/%EA%B0%84%EC%84%B1  

5월 17일 오늘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Transphobia & Biphobia, IDAHOT) 입니다!  IDAHOT DAY는 1990년 5월 17일 세계 보건 기구가 질병 분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것을 기념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반대하는 날입니다. 프랑스의 동성애자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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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와의 협의에 따라 페이스북 비공개그룹에서도 입법활동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페이스북  "국회톡톡 몰카판매금지법안" 그룹에서 가입신청을 해주세요.   https://goo.gl/Jg34na

미국 유명인들 중에 결혼하거나 약혼한 동성커플들이라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는 사람들도 있고 익숙한 얼굴들도 보이네요! 우리나라도 동성결혼이 법제화 되어서 법적으로 인정받고 보호받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보고있나 여자친구..) https://www.popsugar.com/celebrity/Famous-Gay-Couples-Who-Eng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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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와 로지 레즈비언 커플의 결혼기념일 여행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 로지가 페퍼민트 티를 쏟았는데 내내 눈이 부었다는 이야기만 ㅋㅋㅋ  OUR WEDDING ANNIVERSARY  https://www.youtube.com/watch?v=P9E3qGijpas&index=2&list=PL1lWenAmw_a9l5L_dcn8AjY8xVqjXQB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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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화장실도 못가겠네요. 페미니즘을 대체 언제 말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후퇴된 곳 같아요. 그저 여성인 성별의 존재에 대한 존엄 자체가 없는.. 생명 위협, 성추행과 폭행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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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프라이드(원제 : pride) 영화 보고 왔어요. 1984년 광부 파업에 레즈비언, 게이는 광부를 서포트한다는 그룹을 만들어 그들과 연대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There is Power in a Union 노래 공유해요. There is power in a factory, power in the land Power in ...

안녕하세요 응원하고 또 함께하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우리 함께 서로의 연결감을 느끼며 각자 발딛고 서있는 자리에 잘 계셨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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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프라이드에서 부르는 빵과 장미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As we go marching, marching, in the beauty of the day  A million darkened kitchens, a thousand mill lofts gray  Are touched with all the radiance that a sudden sun discloses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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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지지 기업이 우리나라에 있나요? a 퀴어퍼레이드만 봐도 많이 부족한 것 같네요 ㅜ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3&nkey=2017042401117000091&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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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클로버.레인보우 클럽의 커버. 아스트랄한 매력을 뽐내죠. 

낮과 밤에 매력이 다른 것을 표현했습니다. 별 뜻 없습니다.

자존감은 그 어떤 것으로도 침해받거나 무너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부수거나 없앨 수 없기에 어떠한 모습이든, 있는 그대로 온전한 자기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다만,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거나 가려져 있을 뿐이겠지요. 자기자신을 세상 속에 욱여넣는 힘겨운 싸움대신, 자기 스스로 만들었던 혹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씌워진 굴레와 허물을 벗는 노력의 시간들이 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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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페미니즘의 쟁점들. 참가비 없다는군요 ~ 시간 맞을 때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