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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는 성행위 이상 많은 것이 가능한 사람들이다.

에,,, 여기에 이걸 올려도 되는가 싶습니다만 -_-... 나름 여성으로서 여성을 위한 서비스를 하나 맹글어서요. 생리하는날. 만들었어요. < 생리데이 >> 모든 녀성을 위해 바칩니다. https://www.periodday.com/

농촌, 섬, 등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여성의 노동은 많지만 사회의 지도 계층엔 남성이 주로 위치하죠. ‘성 불평등’한 환경에서 바닷일을 하는 여성 어업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충남 당진에서 낚싯배와 굴 양식을 하는 권아무개(56)씨도 남편과 함께 바닷일을 한다. 그러나 고기잡이 설거지와 집안일은 오롯이 권씨 몫이다. 바지락·굴을 캐고 까는 일도 거의...

그만 좀 막아야하는 남자 페미니스트의 17가지 타입  https://www.buzzfeed.com/lorynbrantz/17-of-the-worst-types-of-male-feminists?utm_term=.cfzE7mbNz#.tgrjw8A2a  

경찰에서 여성 피해자에게 이중으로 젠더폭력을 가하는 이 사태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_- #경찰이라니_가해자인줄 해시태그 운동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정말루! http://www.hankookilbo.com/v/151fe377512b44c6be49de1e076832b0

"이제 나는 레아를 황금 비키니가 아니라 저항군 사령관으로 기억한다. 레아를 연기한 유쾌하고 꼬장꼬장한 배우 캐리 피셔 이야기도 알고 있다. 캐리 피셔는 새로이 ‘스타워즈’에 합류한 배우 데이지 리들리에게 “넌 노예처럼 보이는 황금 비키니는 입지 마”라고 조언했다. 리들리가 연기한 여성 주인공 레이는 황금 비키니도, 흰색 시스루 드레스도 입지 않는다. 대신 출생의 비밀을 품고 ...

<진짜 페미니스트> - 이 글은 2016년 글이네요. 한줄 한줄 모두 재밌습니다.  "그들은 진짜 페미니스트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른다. 그러나 일단 기분이 상했을 때 난동을 피우는 방법은 안다. 네가 나쁜 사람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내 기분을 상하게 하는 너는 진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규정한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한다. 판단 주체부터 자신이다...

<자궁경부암 검진 정보> 건강보험에서 제공하는 무료 자궁경부암 검진 12월까지라네요. (올해는 홀수년생 대상) 저도 아직 한번도 ; 안해봤는데 날 잡아봐야겠어요.  (그런데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관련 글들도 많이 보였는데 좀 알고 싶으네요)

전현직 남성 수영국가대표선수들이 저질렀던 "탈의실 몰카(불법촬영) 사건"에 대해, 가해자의 범죄 시인 진술이 있었음에도 "범죄의 증명"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고 판단, 전원 무죄선고가 내려졌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207111505668?f=m&rcmd=rn

타임지 2017년 올해의 인물:침묵을 깬 사람들 - Person of the Year 2017: The Silence Breakers 자신이 당한 성추행에 대해 침묵을 깬 사람들이다. 하비 와인스틴의 추악함을 젤 먼저 밝힌 애슐리 저드 및  #metoo 캠페인으로 성추행을 밝히고 운동을 이끌어낸 사람들이 주인공. http://amp.timeinc.net/time/time-per...

손 작가는 '역차별'을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었다. .. "남자만 군대 간다는 말에 흔히 여자는 출산으로 인한 경력 단절이 훨씬 크다는 식으로 대응을 해요. 이런 방식의 논쟁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피해의 평등을 이루고 있는 것 같은 이런 식의 논쟁은 성차별주의자들이 바라는 논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

서울대학교 병원 간호사 첫 월급이 36만원이었음을 폭로한 간호사이자 노동조합 활동가인 최원영씨가 12월 8일, 다른 간호사/학생들과 함께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오랜 시간 노동 적폐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울대병원을 규탄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https://www.facebook.com/wonyoung.choi.351/posts/10211259260059607

에스트로겐 조절하는 모든 여성 피임법(경구 피임약, IUD 등)이 유방암 발병을 20% 높인다는 연구 결과. 8천명당 한명 더 발병하는 꼴이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확률이 올라가므로 40대 이상에선 다른 방식으로 피임하라고 권유. 한편, 호르몬 관련 피임법이 자궁암이나 창자암 (대장/직장 암) 등 몇몇 암의 발병확률을 낮춘다고 합니다.  https://www.npr.org/se...

경향의 새 인터렉티브 기사네요. 작년부터 여성혐오 관련해서도 기고, 의견 꾸준히 받고 기획 기사도 냈었는데 '혐오대응법', '다양성이 존재하는 사회' 등 읽고 싶은 콘텐츠가 많이 모여있네요. http://nohate.khan.co.kr/#1